노바스코샤 할리팩스 워홀 옷 24인치 캐리어
안녕하세요! #노바스코샤워홀 #할리팩스이민 을 준비 중인
유원 Lucia 입니다-!
날씨가 부쩍 추워졌죠?
그래서 지난 주말에는 여름 옷들과 가을 옷들을 정리하고
겨울 옷을 꺼냈어요.
옷을 정리하면서 간단하게 압축팩으로 캐나다에 가져갈 옷도 정리해보았는데요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정말 충격적이었답니다 ㅠ_ㅠ

위에 보시는 사진이 24인치 캐리어이거든요?
그런데 압축팩이 캐리어에 3개밖에 안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ㅠ_ㅠ!!!!!!!!
심지어 겨울 옷과 외투, 신발, 각종 생필품 등등은 챙기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짐 목록을 다시 짜야할 것 같습니다 ㅠ_ㅠ
원래는 24인치 캐리어 1개 + 26인치 캐리어 1개 + 기내용 가방 1개 + 백팩 1개
이렇게 나름 간소화 시켜서 가져가려 했거든요..
그러나… 생각보다 짐이 꽤 많더라구요 ㅠ_ㅠ
저 압축팩은 쿠팡에서 샀고 중형사이즈 45*70 사이즈입니다.
정말 필요한 것들 위주로 하나씩만 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눈으로 대충 사이즈를 가늠했으니
전략을 다시 세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옷들은 용도별로 2개씩 챙기고, 여름옷은 확 줄이고, 간절기 옷들 위주로 다시 짜보도록 하겠습니다.
26인치 캐리어에는 의류와 신발, 가방 위주로 담고
24인치 캐리어에는 책, 생필품, 잡템 위주로 담겠습니다.

26인치 캐리어에는 위와 같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옷과 신발위주로 채워야겠습니다.
필요한 것들은 현지에 가서 사야겠어요^-^;;
지난 주말에 살짝 맛보기로 짐을 싸봤는데
앞으로 캐나다에서의 생활이 걱정이 많이 되네요^-ㅠ
임시 숙소에서 지내다가 장기 렌트 집을 구해서 또 짐을 옮겨야 하고
혹여 소음이 너무 심하고 공동생활하는 사람이 마음에 안 들면
또 다른 집을 구해서 옮겨야 하는데
이런 거 감안해서 가볍게 왔다가 가볍게 간다는 마음으로
다시 짐을 싸 봐야겠네요.
생각보다 준비할 게 너무 많네요.
이제 이번 주만 지나면 저는 퇴사합니다!
퇴사하고도 여유로우면 좋겠지만
일본어 시험에, 미용사 자격증 시험에, 미용 학원 수업에
할 일이 참 많네요.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는 벌려 놓은 일들을 회수하면서 보낼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무탈하게 잘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또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노바스코샤 할리팩스 워홀 옷 24인치 캐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