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E Core 포기와 좌절 셀핍 Celpip

PTE Core 포기와 좌절 셀핍 Celpip

#노바스코샤이민 #캐나다워홀막차 를 준비 중인 유원입니다-!

10월 추석연휴 전에 PTE Core 시험을 한 번 더 예약을 해놓았어요.
그런데,, PTE는 공부를 하면 할수록 점점 산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점점 더 의욕이 없어지네요^-^;;;;;;;; 하ㅏㅏㅏ하하하하하하

이게 정말 스피킹 시험인가..
그냥 암기력 테스트 아닌가..

대체 점수가 잘 나오는 사람들은
영어를 얼마나 잘 하는 거지…

현타+회의감+포기+좌절의 늪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ㅠ_ㅠ

이러면서 셀핍을 기웃거려봅니다.

이번에도 PTE에서 떨어진다면
셀핍으로 갈아탈까 고민 중입니다.

셀핍은 11등급인가 12등급으로 나뉘어져있어서
점수 받기가 그래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리스닝과 리딩 모의고사를 한번 쳐봤는데 좀 신선하더군요.
그리고 확실히 각 시험마다 유형이 다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 결과가 턱걸이로 리딩, 리스닝 모두 5가 나왔어요.
유형을 조금만 더 익히고 독학하면 그래도 안전빵으로 5가 나올 것 같기도 합니다.

스피킹은 모의고사를 아직 풀어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템플릿을 써도 될 것 같은 문제 유형들이 많더라구요.

PTE는 이제 템플릿이 막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다음 주 목요일 시험까지는 해보고
어차피 점수는 당일에 나올 것 같으니
이번에 떨어지면 셀핍으로 넘어가보려구요..!

영어가 정말 쉽지 않네요 ㅠ_ㅠ
어떻게 되겠죠 머… 흐윽 ㅠ_ㅠ

그럼 또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PTE Core 포기와 좌절 셀핍 Celpip